유해진1 사이다는 이런 것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의 빛나는 연기 야당 오늘 오랜만에 오전 시간을 여유롭게 보냈습니다. 10시쯤 메가박스에 들러 따뜻한 카페라테와 함께 영화 야당을 감상하고 왔습니다. 사실 배우 유해진 님과 강하늘 님을 너무 좋아하고 최근 폭삭 솏았수다에서 김해준배우에 시선이 가다 보니 필자가 좋아하는 배우의 콜라보인 영화 야당을 그냥 지나칠 수 없겠다 싶었습니다.야당야당이라고 하기에 정치물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영화의 소재는 너무나 신선했고 배우 강하늘의 연기도 몰입할만했습니다. 필자는 유해진 배우를 정말 좋아하는데 유해진 배우는 어디에서는 순박한 아저씨 어디에서는 둘도 없는 악인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번 영화의 유해진은 악인으로 유해진이 없다면 영화의 몰입도를 이렇게 살릴 수 있었을까 싶었고 강하늘이 아니었다면 영화가 이 정도 흥미를 끌 수 있었을까?.. 2025. 4. 22. 이전 1 다음